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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토) 승가원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여느때와 달리 승가원에 울려퍼지는 우렁찬 소리~~예~~세프~~...
당근,피망,오이, 연근...다양한 야채와 과일 소스를 다듬고
세프에 지휘아래 재료 손질 부터 맛내기, 모양내기까지,
요즘 모든이의 감성을 자극하는 한 드라마처럼 많은 이야기를 만들수 있었던 봉사
활동이었습니다.
이날은 세프도 간에 대해 조언을 구하는 절대 미각의소유자 조희선님의 스물
두번째의(나이는 모두가 협의 후 결정) 조촐한 생일축하파티를 시작으로
파팔레미트소스파스타, 꼬마김밥, 주먹밥, 크림스프, 과일샐러드,치킨메뉴로 승
가원 아이들을 위한 요리를 시작하였습니다.
순탄히 준비되던 식사 준비가 꼬마김밥을 말면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꼬마김밥에 들어가기엔 좀 굵은 단무지덕에 꼬마 김밥이 왕 김밥이 돼어 우리를 맞이 하여,급하게 단무지를 반으로 가르고 밥을 조금 적게 넣고 알차게 돌돌 마니 어디에서도 맛볼수 없는 꼬마김밥이 탄생,꼬마김밥 재료를 반으로 나눠 이쁜 모양 틀로 봄을 닮은 주먹밥과 치킨, 요플레 홍초 소스로 만든 건강 과일샐러드까지 완성하여 아이들을 위해 정성스레 담고 급식이 이루어 지는 방으로 올려 보내며 오늘도 기쁜 맘으로 아이들이맛있게 먹는 모습을 상상해 보았습니다.
다음 방문때는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를 위한 메뉴와 아이들과 함께시간을 보낼수 있기를 기약하면서아쉬운 걸음을 뒤로 하고 봉사활동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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